해머(몬스터 헌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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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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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G / M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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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2 ~ MHP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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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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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3 / MH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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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4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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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공통 특징
2.1. 타격 속성
2.2. 몬스터 머리통으로 만드는 해머
2.3. 쿵쿵따
2.4. 차지 공격(모으기 공격)
2.5. 기절(스턴)
2.6. 느리고 둔함
2.7. 제작자의 사랑
3. 몬스터 헌터 시리즈별 특징
4. 활용 팁
4.1. 추천 스킬


1. 개요[편집]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 큰 둔기 형태이며[1] 초대작 부터 등장했다.

일칭: ハンマー
영칭: Hammer


2. 시리즈 공통 특징[편집]



2.1. 타격 속성[편집]


모든 공격이 타격기인 무기여서 다이묘자자미쇼군기자미 등의 단단한 갑각을 가진 몬스터의 껍데기를 쉽게 부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경우에는 태도 등의 참격무기보다 훨씬 유리하다. 반대로 절단이 아닌 타격 속성의 공격밖에 하지 못하기 때문에 꼬리는 자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2]

타격 속성 공격에는 몬스터의 스태미너를 감소시키는 효과 및 머리 타격시 기절 상태이상을 누적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피로, 기절 등으로 몬스터를 무력화시키는 데 뛰어나다. 머리 부분은 타격 육질이 부드러운 경우가 많아 대미지도 잘 들어가기 때문에, 해머 사용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몬스터의 머리를 집요하게 노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반면에 피로상태에 면역인 몬스터, 머리를 노리기 어려운 몬스터 상태로는 상대적으로 불리해진다. 한때 몬스터에게 기절을 따내는 것은 해머의 자존심과도 같은 일이었으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차지액스, 철갑유탄 등 해머 못지않게, 또는 해머 이상으로 기절을 걸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상이 하락하기도 했다.

타격이 주가 되는 무기는 해머 말고는 기껏해야 수렵피리 뿐이기에 스턴은 해머 유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더 나아가 수렵피리는 해머와 비슷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해머와 달리 스턴치보다 멸기치가 더 높다는 점이다. 즉 스턴을 주 기믹으로 쓰는 무기는 해머 하나라는 점이다. 해머 유저의 자존심과 같은 것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몬스터가 기절해 허우적대는 것에 통쾌함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일부 몬스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몬스터에게 스턴을 자주 못시키거나 한 번도 못 걸었다면, 파티원의 시선 이전에 해머를 든 유저 자신이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하니 너무 나무라진 말자.


2.2. 몬스터 머리통으로 만드는 해머[편집]


해머 사용자는 머리통을 깨부수는 전문가인 동시에 머리통을 모으는 수집가이기도 하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해머는 몬스터의 머리 모양을 본뜨거나, 아예 몬스터의 머리를 그대로 재료로 써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얀쿡크, 게리오스, 얀가루루가, 리오레우스, 가노토토스, 푸루푸루, 바살모스, 볼보로스, 아이루(!)[3] 등등. 이런 물건들은 휘두를 때 소리도 몬스터의 울음소리-신음소리- 비슷한 것이 난다. 개성적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우스꽝스럽거나 기괴하다고 꺼리는 사람들도 있어 호불호가 꽤 갈린다. 그 때문인지 이러한 특색은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해머 디자인의 대부분이 2기단 당해 그다지 부각되지 않거나 이후 기존 고유룩이 돌아온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도 몬스터의 울음 소리를 내지 않는 등 시리즈를 거듭하며 어느정도 희석되었다.

2.3. 쿵쿵따[편집]


해머의 공격은 기본 공격으로 내려치기 두 번에 강력한 올려치기로 마무리하는 쿵쿵따 연속기, 옆치기, 올려치기와 모으기에서 파생되는 모으기 공격, 회전하며 공격하는 윈드밀과 윈드밀 도중에 입력하여 공격하는 파생 공격이 있다.

흔히 쿵쿵따로 대표되는 일반공격(특히 '따'의 세 번째 공격. 홈런이라고도 한다)은 대검 3차지에 비견될 정도로 필살급의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그에 비해 1타, 2타는 너무 약하다. 또 3타를 전부 넣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세 번의 공격이 제자리에서 행해지며(3번째 공격만은 방향 이동을 입력하면 헌터가 위치를 이동하진 않고 45° 정도 뱡향을 틀 수는 있다) 슈퍼아머 시간도 짧아 몬스터의 빈틈을 노리거나 헌터가 안전할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가 빈틈을 보일 때 큰 데미지를 위해 주로 이 3타 공격을 노리곤 한다.

몬스터 수면 시 첫 타격의 데미지가 세 배가 되어 들어가는 점을 이용할 때, 대검은 다른 동작도 필요 없이 바로 차지공격을 할 수 있지만, 해머로 쿵쿵따의 3타만을 타격시키기에는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기본공격 쿵쿵따를 이용하여 타격판정이 바닥부터 약간 오른쪽 정면으로 향하게 기울어져 있는 점을 이용하거나, 회전공격 5~6회 회전 후 공격을 할 수도 있겠다. 3차지 공격(스톰프)도 강한 편이니 이쪽을 써도 되겠다. 다만 해머를 들어 올릴 때 생기는 판정의 데미지는 약하니 그 타격은 안 맞히도록 조심해야 한다.


2.4. 차지 공격(모으기 공격)[편집]


발도 중에도 납도 중에도 차지(모으기)를 시작할 수 있으며, 차지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스테미너를 소비한다(러너 스킬로 감소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차지를 시작할 때는 잠시 제자리에서 가만히 동작을 취해야 하긴 하지만 차지 도중에는 발도 상태와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고, 여차하면 도중에 구르기로 취소할 수 있어 주로 평소에 모으고 다니면서 몬스터의 작거나 큰 빈틈을 찾아 공격하며 운용한다. 그에 따라 차지하며 때로는 회피로 취소하거나 안전한 곳에서 차지 공격을 마무리 시키는 등 자신의 스태미너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 방법은 몇 단계까지 모은 후 버튼을 놓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차지는 3단계까지 있다. 1단계와 2단계 차지는 전진하며 공격하며 그 후 바로 다시 차지를 할 수도 있고 이동 방향을 입력하며 사용하면 그 방향으로 꽤 나아가면서 공격할 수 있어 짧은 틈에 먼 거리를 치고 들어가기에 좋다. 3차지는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사용할 경우 강력한 내려찍기(스톰프)를 먹이는데 쿵쿵따의 3타 공격 다음가는 강력한 공격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들어올리는 동작에도 타격 판정이 있으며 그 공격 수치는 쿵쿵따의 1, 2타 정도로 약하다. 공격 이후에 회피로 캔슬을 하지 않으면 헌터가 힘들게(...) 해머를 뽑아드는 동작을 취하면서 큰 빈틈이 생기기 때문에 회피는 거의 필수적이다.

추가적으로 3차지 내려찍기(스톰프) 공격은 휘두르고 내려 찍는 해머에만 공격 판정이 있는 게 아니고 내려 찍을 때 땅바닥에서 원 모양으로 나오는 효과 정도의 꽤 넓은 범위까지, 거기에다 약간의 Z축 방향(해머의 땅 속 방향과 하늘 방향)까지도 약간 공격 판정이 있다. 이 점으로 공격 사정거리를 꽤 멀리까지, 땅 속이나 공중으로도 약간 늘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화룡계 몬스터를 사냥할 때 굳이 머리를 노리지 않고 머리 주변 땅을 노려도 머리에 타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목에 때리면 얄짤 없이 목에 들어간다. ㅠㅠ... 다른 부분은 꽤 느슨하게 머리에 들어가기도 하는 듯). 꼬리치기 패턴에서도 꼬리치기 사정거리 밖에서 기다렸다가 머리가 자신을 돌아보는 타이밍을 노려 범위공격으로 머리를 노릴 수도 있다. 해머의 이 거리를 잘 파악해두자.

헌터가 맞으면(들어올리는 판정 제외) 대형 몬스터의 돌진공격을 맞았을 때와 같이 나가떨어지는 모션(망할 로켓 생고기리노프로스 돌진도 마찬가지)을 취하며 날라간다. 이는 위로 떠서 날라가는 것과는 다르다. 뜨는 높이는 당연히 다르고, 낭떠러지 등에서 맞고 날라가는 거리에 차이가 있거나 4G, 크로스에서는 단차공격이 안되는 등의 차이가 있다.

3차지를 쓸 때 방향키를 입력했다면 빙글빙글 도는 훨윈드 공격을 시작한다. 한 바퀴 돌 때마다 한 번의 타격 판정이 있으며 방향키로 이동방향과 공격 방향을 약간씩 조절할 수 있다. 훨윈드를 도는 동안엔 많은 거리를 움직이지 않으며 공격을 입력하기 전까지는 회피 등으로 바로 취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버린다. 훨윈드 도중에 공격버튼으로 공격할 수 있다. 2~3번 회전 후 공격, 4~5번 회전 후 공격 두 가지가 있으며 후자는 쿵쿵따의 3타 공격인 '따', 홈런 공격이다. 하지만 공격을 입력하지 않고 그대로 회전하다가는 헌터가 7번 회전한 후 해머를 땅에 힘없이 떨어뜨리고, 떨어뜨리는 동작은 꽤 긴 시간 캔슬할 수 없어 큰 빈틈을 만드니 반드시 공격 모션으로 마무리하자.

훨윈드 회전 공격의 타격 하나하나만으로는 대미지가 아주 약하지만, 몬스터 헌터 포터블 2G 까지는 상태이상 수치가 타격 종류에 따라 보정되지 않고 모두 똑같은 수치로 들어가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타격을 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상태이상을 유발시킬 경우 유용했으며 속성대미지도 마찬가지로 회전 공격을 이용해 높은 속성대미지를 줄 수 있었다. 또한 훨윈드 회전공격 모든 타격들은 각 타격마다 속성 확률 계산이 들어가지 않고 묶어서 계산되어 타격 전부 다 속성이 들어가거나 전부 다 속성이 들어가지 않는, 일명 로또 속뎀이라 불리던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마비해머의 경우에는 남들보다 먼저 적에게 달려가 1/3확률로 발동되는 훨윈드 풀타 마비를 먹이고 뒤의 아군들에게 댐딜 기회를 주는 방법을 쓰곤 했다. 하지만 이는 트라이 이후부터 각 타수마다 상태이상 확률이 개별적으로 적용되어 큰 상태이상을 얻을 수 있는, 로또를 노리는 플레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해머 차지는 (강주약을 마시지 않는 이상) 모으는 동안 스태미나를 계속 소모한다(러너 스킬로 소모 속도를 줄일 수는 있다). 이 때 스테미너를 전부 소모해버리면 헌터는 자동적으로 차지공격이나 휠윈드 공격을 하게 되며, 이는 원하지 않는 때에 무방비한 빈 틈을 만들게 되며, 이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차지 공격을 주로 쓰게 되는 해머는 그렇기에 쓸 데 없는, 잘못된 스테미너 소모로써 이와 더불어 기본적 운용인 회피, 긴급회피에 제약을 줄 수 있으므로 스테미너 관리가 중요시 된다. 틈을 보다가 3차지가 모였지만 몬스터가 공격한다면 회피로 캔슬하여 포기하거나 3차지가 되지 않았더라도 빈틈이 생겼다면 낮은 단계의 차지 공격이라도 공격하도록 운용하여야 한다. 트라이 이후에 1, 2차지 공격에서 파생되는 공격이나 동작이 생겨 이 부분은 많이 편해졌으며 이득도 비교적 커졌다.


2.5. 기절(스턴)[편집]


해머는 타격 전용, 타격 전문의 무기로써 몬스터의 머리를 공격하여 기절(스턴) 수치를 누적시키기가 쉽다. 몬스터가 기절하면 머리에 별이 돌아가는 효과가 나타나며 잠시동안 쓰러져 버둥대며 행동 불능에 빠진다. 쿵쿵따 등 높은 DPS를 가진 공격은 보통 이때를 노려 사용하게 된다.

파티에 해머가 있다면 해머가 몬스터의 머리를 담당하도록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해머의 3연타 공격은 슈퍼아머가 아주 짧아 다른 헌터의 공격에 맞고 중요한 3타를 넣지 못하게 되거나 차지 도중 헌터에게 맞아 차지가 없어지게 되면 큰 딜로스가 생기게 된다. 특히, 타격을 생각하고 머리에 설 수 있는 수렵피리의 경우.


2.6. 느리고 둔함[편집]


인상과 달리 해머의 발도 중 이동 속도는 빠른 편이고, 차지 중에도 발이 묶이지 않고 납도 동작도 느리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강력한 파워에 비해 리치가 짧아 몬스터와 밀착하여 공격할 수 밖에 없고, 공격 후의 딜레이도 긴 편이기 때문에 근접 무기 중에서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구르기 말고는 이렇다 할 회피나 카운터, 가드 기술이 없는데도 머리를 때려야 스턴이 들어간다는 점 또한 운용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 거대한 몬스터의 옆이나 뒤에 있으면 다리나 날개에 막혀 머리 쪽으로 파고들기 힘들어 정면 승부가 강제되는데 대다수의 대형 몬스터는 앞으로 돌진하거나 앞발을 휘두르고 머리로는 물기브레스 기술을 구사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몬스터에 따라서는 머리 타격 스턴을 고집하기보다 테오 테스카토르안쟈나프처럼 측면의 약점을 노려서 다운시키고 나서 머리를 노리는 게 수월한 케이스도 있다.

발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요구되고 차지를 캔슬할 때도 구르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은 구르기로 공격을 피하는 동시에, 약점을 노리기 좋은 위치를 점해야 한다. 몬스터가 화면에 꽉 찰 정도로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공격의 전조 동작이나 파티 멤버의 상태도 파악해야 한다. 여러가지로, 단순한 조작법에 비해 발도 바쁘면서 좋은 센스를 요구하는 무기다.

2.7. 제작자의 사랑[편집]


현재의 몬헌 시리즈를 만들어낸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는 해머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발 단계에서는 물론 모든 장비를 사용하지만, 자신이 플레이할 땐 다른 무기의 기록이 남는 것이 싫어서, 챌린지 퀘스트를 할 때 해머를 고르지 못하면 다른 기기로 플레이할 정도로 오직 해머만을 고집한다고 한다.

3. 몬스터 헌터 시리즈별 특징[편집]



3.1. 무인~포터블 세컨드 G까지[편집]


묵직한 이미지와 달리 민첩한 이동성능을 가진 무기로 출발하였다. 연계는 쿵쿵따, 옆+쿵쿵따, 1/2/3차지가 있었다. 2차지는 두 번 휘두르는 형태.


3.1.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의 해머 모션 배율[편집]


공격명
모션배율
기절치
발도
20
15
옆치기
15
15
찍기(통상공격 1)
52
10
찍기(통상공격 2)
20
15
어퍼(통상공격 3)
100
45
차지 1
45
10
차지 2
45+35
10+15
차지 3(찍기)
20+76
5+30
차지 3(1~2회 회전 후 캔슬)
20+(10×1~2)+45+35
0+(0×1~2)+10+15
차지 3(3~4회 회전 후 캔슬)
20+(10×3~4)+100
0+(0×3~4)+45
차지 3(캔슬하지 않음)
20+(10×5)+40
모두 0



3.1.2.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해머 모션배율[편집]


공격명
모션배율
기절치
발도
20
15
옆치기
15
22
찍기(통상공격 1)
42
15
찍기(통상공격 2)
20
15
어퍼(통상공격 3)
90
50
차지 1
25+20
15+15
차지 2
40
40
차지 3(찍기)
15+76
5+27
차지 3(1~2회 회전 후 캔슬)
20+(10×1~2)+60
2+(2×1~2)+40
차지 3(3~4회 회전 후 캔슬)
20+(10×3~4)+90
2+(2×3~4)+50
차지 3(캔슬하지 않음)
20+(10×5)+40
2+(2×5)+20



3.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편집]


프론티어 기준으로 인기 해머는 하위에서는 제작난이도 대비 강력깡뎀을 자랑하는 마카라이트 임팩트, 팟플에서 최고의 지원해머로 인기인 마비속 바인드 큐브가 있다.
상위에서는 초반에는 드라그나이트, 유니온, 그리고 용속 드래곤 브레이커와 미라발칸 등이 있으며 상위 후반가면 비기전수 해머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종에서는 강종 오오나즈치의 네브라 라피스,강종 테오 테스카토르의 염왕추 작암, 야마츠카미의 부악퇴가 진리로 불리고 있고 후에 스펙상 최강인 라비엔테의 해머가 등장.


3.3. 몬스터 헌터 트라이[편집]


트라이에서도 여전히 등장, 그 박력을 내뿜고 있다. 대검처럼 기본적인 모션은 변하지 않았으나, 그 사이의 연계가 무척이나 늘어났으며, 휘두를 때의 박력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회전공격의 피니시 모션이 행해질 때, 기존처럼 땅이 흔들리는게 아니라 풍압에 의해 카메라가 흔들리는 느낌이 추가! 이런 자잘한 수정만으로도 어쩐지 엄청 강력해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차지는 휘두르기에서 세모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2차지 추가타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단 튕김무시 효과는 1차지 수준으로 약하다). 그에 따라 2차지의 모션이 변경, 크게 전진하며 해머를 올려치는 어퍼컷을 쓸 수 있게 되었다. 3차지는 건재. 대신 제자리 3차지는 후 딜레이가 커져서 전작에 비해서 위험한 모션이 되었긴 하다.

2차지가 상당히 쓸만하다. 올려치기→옆치기→쿵→따 이런식으로 갈 수 있고, 그게 싫다면 치다가 중간에 차지로 갈 수도 있다. 콤보시 차지 들어가는 모션이 엄청 좋아져서 이전 인파이트형 유저가 해머를 잡으면 해머가 아니고 태도같은 느낌이 들 정도.

또한 옆치기에서 '쿵따'로 파생이 가능하게 되어, 연계의 가능성이 많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그래봐야 쿵쿵따랑 소요시간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쿵쿵따 1타는 2타와 공격력, 기절치 배율이 같지만 옆치기는 거기서 공격력이 조금 더 작고 기절치가 조금 더 크다). 비단 옆치기 쿵따만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공격들의 연계가 부드러워진 콤보 지향형 무기로 바뀌었다. 그래도 다른 무기에 비하면 정말 바뀐 게 없어서, 기존 해머 유저들은 큰 어색함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초창기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무기.


3.4. 몬스터 헌터 4, 몬스터 헌터 4G[편집]


파일:mh4_HM.jpg
파일:mh4g_HM.jpg
[1] 외형은 진짜 해머, 다른 종류의 둔기, 인형 등 다양하다[2] 꼬리에다가 충분한 데미지를 누적시킨 후 부메랑을 던지면 자르는 게 가능하긴 하다. 최근 시리즈에서는 꼬리절단에 대한 누적치는 절단속성 데미지만 인정되므로 불가능하다.[3] 다행히 아이루 머리 모양의 봉제인형 같은 것이고, 실제로 아이루-마미루- 머리를 재료로 쓰는 건 아니다.

대지를 부수는 일격은 영혼마저 뒤흔든다. 모든 것을 끌어들여 가루로 만들어 버릴지니... #


단차액션의 영향으로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가능해졌으나 전 무기가 가능한 탑승액션에 의해 해머의 입지가 조금 좁아졌다. 몬스터를 무력화시키는 것에 의해 파티원에게 극딜의 찬스를 주는 무기가 바로 해머였는데, 이번 작품에선 모든 무기가 가능한데다가 조충곤이라는 특화무기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해머 자신도 탑승액션은 가능하므로 이 점은 반반.

일단 단차 이동중 차지가 가능하고 단차액션의 수혜로 머리가 높은 곳에 있는 몬스터의 머리를 더 쉽게 후려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반대급부로 낮은단차 하나 차이로 점균바르고있는 브라키디오스나 대전차지를 하고있는 진오우거한테 2차지나 따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정말 3DS를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 특히 빙해 3번 맵이 (나쁜 의미로) 좋은 예인데, 경사 탓에 땅에 머리를 파묻고 있는 몬스터들에게 제대로 쿵쿵따가 안 들어는 경우가 많아 이 맵에서는 해머의 전투력이 반 이하로 줄어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검과 마찬가지로 공격후 딜레이가 약간 감소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가 파일 만큼 파인 시점에서는 전반적으로 너프되었다는 평가가 대세. 스턴요원으로는 차지액스가 해머를 완전히 대체가능하고 딜 또한 차지액스에게 한참 밀리기 때문. 몬스터 헌터에서는 특별한 변경점은 없으며, 차지액스의 상향에 의해 상대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다.

사실 차지액스의 등장 이전부터도 다른 무기들에 스턴 속성이 달린 모션이 생기면서 해머가 열심히 스턴치를 쌓아놓으면 다른 무기들이 옆에서 달려들어 툭하고 스턴을 거는 일이 잦아졌고, 이로 인해 스턴을 거는 재미에 해머를 써오던 유저들이 의욕을 잃어오던 상황이었다.[4] 여기에 결정적으로 차지액스까지 등장해버린 것. 더이상 '몬스터의 머리=해머의 포지션'이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무기밸런스 대실패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굳이 해머를 쓰고 싶으면, 추천 무기는 흑룡 소재의 '밀라가르즈일러'가 있다. 우캄 무기처럼 예리와 역회심 때문에 도저히 못 써먹을 무기를 제외하면 생산 최고급 깡뎀에 약간의 불속성이 달려있다. 그냥 속성치는 무시하고 거의 깡뎀무기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고룡의 대보옥을 2개 먹긴 하지만 생산 한방에 강화트리 없이 뚝딱 나와서 제작하기도 무난한 편. 이 무기를 써보다 손에 맞으면 다른 해머들을 하나둘씩 모아가는 걸 추천한다.


3.5.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편집]


파일:mhx_HM.jpg
파일:external/game.capcom.com/11_5_1_1.jpg
[4] 대검의 옆날치기, 한손검과 랜스의 방패치기, 슬래시 액스의 멸기병 등이 예.

높은 공격력을 가진 일격 필살의 무기. 강력한 타격 공격으로 몬스터의 머리에 타격을 쌓으면 기절시킬수 있다. 망치로 힘을 모아 쓰는 「차지공격」의 위력은 강력하다. #


차지액스가 하향되었지만 이번에는 한손검이 뜬금없이 기절 요원으로 날아오르면서 여전히 입지가 넓지 않은 편.

그래도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줄은 크로스에서 해머의 묵직한 타격감은 그대로라는 점이 위안이 되고 있다. 해머 특유의 좁은 공격범위는 그대로이고 버프형 수렵기술이 없어 수렵기술간의 연계성이 없다. 이후 더블 크로스에서 버프기가 추가되긴 했지만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6개의 스타일이 전부 각자의 장점이 있고 쓸만한 몇 안되는 무기 중 하나인지라 스타일을 고루 사용하는 재미만큼은 최고라는 평이다.

더블 크로스 기준 속성별 추천 무기는 다음과 같다.

  • 불속성: 가장 성능이 뛰어난 무기로 이하의 3개가 꼽히며, 공격력, 속성치, 회심률, 예리도, 슬롯, 제작 난이도 등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이다.
    • 대참추 우르가노바: 디노발드 소재 무기. 세 해머 중 보라 예리도가 가장 길다.
    • 화룡쇄 리오후라그마: 리오레우스 소재 무기. 대참퇴와 성천의 중간에 위치한 균형 잡힌 공격력을 지니고 있지만 슬롯이 1개라는 게 아쉽다.
    • 성천 아구스샤마: 리오레우스 희소종 소재 무기. 공격력 기대값은 가장 높지만 보라 예리도가 20으로 셋 중 가장 짧으며 최종강화에 G급 영맹화 은화룡 소재가 들어가 제작 난이도도 만만치 않다.

  • 물속성
    • 오키츠나미 요산광명추: 타마미츠네 소재 무기. 적절한 공격력과 슬롯 2개, 꽤나 긴 보라 예리도에 깨알같은 회심률까지 여러모로 균형잡힌 성능을 지녔다. 아래 두 해머가 특수개체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해야 하는 특수소재 무기인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쉬운 제작 난이도 또한 장점.
    • 타마카기루 반좌방백추: 천안 타마미츠네 소재 무기. 원종 해머와 비교 시 보라 예리도와 속댐이 약간 낮고 슬롯이 없는 대신 회심률이 10% 높다.
    • 월기간트리펠: 모쇄 다이묘자자미 소재 무기. 장인 스킬을 띄워야만 고예리도 구간이 나타나고 그마저도 최대 흰 25 - 보라 10으로 짧은 편이지만 그만큼 높은 공격력에 힘입어 압도적인 화력을 보인다. 흰예리도에서도 포호룡 소재 해머보다 높은 공격력을 보일 정도이다.

  • 번개속성
    • 엑스볼텍: 라기아크루스 소재 무기. 기본 상태에서 모든 번개속성 해머 중 가장 높은 기대값을 지니나 장인을 띄워도 보라 예리도가 나오지 않는다. 장인 스킬에 구애를 덜 받는 점은 장점이라 할만하다.
    • 뇌추 푸루푸루스윙: 푸루푸루 소재 무기. 장인을 띄우면 나오는 보라 예리도로 인해 엑스볼텍의 기대값을 추월하게 되며 속성치도 엑스볼텍보다 높다. 예리도+1만으로는 보라 예리도가 달랑 5에 그치기 때문에 제대로 쓰려면 예리도+2는 필수.
    • 진·왕아추 [파천]: 진오우거 소재 무기. 푸루푸루스윙보다 공격력이 약간 낮지만 속성치는 더 높고, 흰 ~ 보라 예리도가 푸루푸루스윙보다 길어 지속화력이 좀 더 뛰어나다.

  • 얼음속성
    • 탓타-앙MAX: 가무토 소재 무기. 역회심 20%에도 불구하고 꽤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공격력과 속성치의 밸런스도 좋고 순정 흰 예리도도 그리 짧지는 않으며, 장인을 띄우면 약간이나마 보라예리도 나온다. 슬롯도 2개 뚫려 있다.
    • 타탕왕의 혼신격: 은령 가무토 소재 무기. 은령 소재 무기의 특성상 장인을 띄워도 예리도가 짧아 운용 난이도가 높지만 깡뎀 하나만큼은 굉장하다.

  • 용속성
    • 네로=카오스: 이블조 소재 무기. 장인이 없는 기본 상태에서는 기대값이 가장 높지만 장인을 띄우면 흑식룡 해머에 밀린다. 그래도 화력이 용속성 해머 중에서는 엄연히 상위권이고 역회심도 없어 취향에 맞게 쓸 수 있다. 여담으로, 차지할 때 잘 보면 미세하게 커진다.
    • 파워of엔미티: 고어 마가라 소재 무기. 예리도+2를 띄우는 순간 모든 면에서 네로=카오스의 상위호환이 된다. 용속성 해머는 사실상 이거 하나만 믿고 가도 될 정도. 슬롯도 2개나 있다.
    • 밀라언세스루인: 선조룡 밀라보레아스 소재 무기.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속성치가 굉장히 높아 해머로 용속성 약점을 저격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장인을 띄워 쓰는 것도 좋다. 이외에도 알바트리온 소재의 '신멸퇴 알 메타리아', 라오샨룽 소재의 '다크퍼니셔', 불길한 천으로 만들 수 있는 '재화추 다르카라모르테', 태고의 덩어리 파생의 '펄메테오코어'가 밀라언세스루인 다음 가는 속성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고려할만하다.

  • 독속성 : 마비, 수면속성 해머들은 공격력이 너무 낮아 해머로서는 써먹을 수 없는 수준이므로 소개하지 않는다.
    • 흑랑대담추[현]: 얀가루루가 소재 무기. 속성치는 좀 아쉽지만 공격력과 회심률이 꽤 괜찮고, 슬롯도 3개 뚫려있어 독을 거는 것이 이득이 되는 몬스터를 상대로 써볼만 하다.

  • 폭파속성
    • 밀라발칸루인: 홍룡 밀라보레아스 소재 무기. 기본 흰예리가 좀 짧지만 이 상태 만으로도 폭파 속성 해머 중 공격력이 가장 높으며, 장인으로 보라 예리도까지 띄우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고맙게도 슬롯도 3개 뚫려 있다. 속성치는 브라키디오스 해머나 테오 테스카토르 해머보다는 낮지만 신멸인 해머와는 동급인 무난한 수준이다. 홍룡 무기치고는 깡뎀이 높은 대신 속성치가 좀 낮은 케이스.

  • 무속성
    • 진명 바아라트게발: 최종보스 소재 무기. 다른 무기군과 마찬가지로 종결급의 깡뎀과 장인 스킬로 끌어낼 수 있는 긴 보라예리, 3슬롯, 방어력 보너스 +60 등 흠잡을 수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굉추[대호환]: 티가렉스 소재 무기. 순정 풀예리도 무기로 장인 스킬에 구애받지 않으며, 깡뎀이 높아 역회심 10%에도 불구하고 바아라트게발보다 아주 약간 높은 기대값을 가지고 있다.
    • 무명추[중제]: 나르가쿠르가 소재 무기. 이쪽은 공격력이 좀 낮은 대신 45%의 높은 회심률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다.

장인 스킬을 전제로 할 경우, 은령 소재의 '타탕왕의 혼신격', 뼈 소재의 '견골전추 케미키', 모쇄 다이묘자자미 소재의 '윌기간트리펠', 고어 마가라 소재의 '파워of엔미티'가 해머 최고의 기대값을 가지게 된다.

이번 작에서 셀레기오스 무기는 대체로 깡뎀이 너무 낮아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셀레기오스 소재의 해머 '반단의 패추 레기온'은 종결급 해머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기대값을 가지고 있어서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다. 크로스 ~ 더블 크로스에서는 절대회피[임전]이나 인린연마 스킬 등 예리도 관리 수단이 늘어나서 셀레기오스 무기의 예리도 수복 기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편리하다. 굉추나 무명추와 마찬가지로 풀예리도 무기이며 슬롯도 2개 뚫려 있다.

그 밖에 비슷한 기대값을 가진 라인업으로는 얀가루루가 소재의 '철퇴[흉]', 유쿠모 나무로 만들 수 있는 '유쿠모신령추[산지]', G급 광석 소재의 '극흑추 마다바', 용식선 티켓으로 만들 수 있는 '용식구타 셀레스테일' 등이 있다. 종결급 해머들에 비해 한 끗발 부족하지만 필요에 따라 그럭저럭 쓸만한 물건들이다. 광석 소재의 '워클로저', 도볼베르크 소재의 '태산강추 도볼베르크'도 기대값 자체는 동급이나 순정 흰예리가 너무 짧아서 쓰기 불편하다.

도스마카오 소재의 '간그렌한', 광석 소재의 '격란추 디스트로트', '크리스탈 갤럭시아' 등은 빠른 강화 시기, 낮은 제작 난이도, 무난한 성능을 살려 거쳐가는 무기로 쓰기 좋다.

3.5.1. 수렵 스타일[편집]


해머 스타일 별 조작




  • 길드 스타일

  • 스트라이커 스타일

  • 에어리얼 스타일

  • 무사도 스타일

  • 브레이브 스타일

  • 연금 스타일




  • 차지를 모으고 있는 도중에는 풍압이 '풍압
    [대]
    '까지 무효화된다. 용풍압은 그냥 당한다.
  • 3차지 내려찍기(스톰프) 공격의 판정은 전후좌우는 물론이고 상하에도(3차원 좌표로 말하자면 X, Y 축 뿐만이 아닌 Z축, 지면 위로도 땅 속으로도) 공격 판정이 있다. 그리고 보기보다 공격 판정이 넓은 편이므로, 꼭 해머를 직접 타격시킨다는 느낌보다 조금 멀리 떨어져서 공격해도 맞는다.
  • 해머의 육질무시 공격, 튕기지 않는 공격들은 2차지이상 모으기 공격들(후속타 제외)과 '따' 홈런 공격.
  • 트라이 이후에서 2~3회전 후 공격, 휘두르는 공격의 기절치는 홈런 공격(가장 높음)의 다음으로 높으며 2차지 공격(어퍼)와 같다.
  • 트라이 이후에서 1차지 공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두르는 공격 이후 보통 공격 버튼으로 그 후속타로 들어가지 않고 옆치기로 들어갈 수 있다. 1차지 공격→1차지 후속타격→쿵→쿵→따 의 순서를 1차지 공격→옆치기→쿵→따 로 단계 수만은 줄일 수 있다. 1차지 공격 다음 옆치기까지의 딜레이가 조금 있는 편. 대미지는 전자가 높지만 후자는 3타째 '따' 가 나오는 타이밍이 조금 더 빠르고 옆치기가 기절치가 약간 더 높은 점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